필수 적인 리눅스 명령어 (3)

작업 다루기

sleep <초> : 지정한 시간만큼 대기

<명령어> & : 명령어를 백그라운드로 실행

jobs : 백그라운드로 실행중인 명령어 확인

fg %<작업ID> : 백그라운드로 실행중인 명령어를 포그라운드로 실행

Ctrl키 + Z : 현재 실행되는 명령어를 백그라운드로 전환 후 stop

Ctrl키 + C : 현재 실행되는 명령어를 강제 종료

bg %<작업ID> : stop된 명령어를 다시 재개

sleep 10을 명령하면 10초 동안은 무슨 명령어를 입력해도 바로 실행되지 않는다.

 

 

sleep 10 & 명령어를 실행하면 백그라운드로 sleep이 실행되기 때문에 포그라운드에서 어떤 명령어를 줘도 바로실행되는 것을 볼 수 있다.

 

jobs 명령어는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중인 명령어를 나타내는데 sleep 명령어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이 완료됐으므로 sleep 10 완료라고 뜬다.

 

sleep 10명령어를 실행하고 Ctrl + Z를 하면 명령어가 stop된다. 그 다음 jobs 명령어를 통해 진행상태를 보면 sleep가 멈춰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  bg %<작업ID>를 통해 다시 명령어를 재개할 수 있다.

 

시스템 다루기

uname -a :리눅스 커널 버전 확인

sudo shutdown -h now : 컴퓨터 끄기

df -Th : 남은 디스크 용량 표시

free -h : 남은 메모리 용량 표시

ip addr : 현재 ip 표시

 

uname -a 명령어를 통해 리눅스 커널 버전을 확인할 수 있다. 리눅스 커널이 아닌 리눅스 버전을 확인하려면 cat /etc/lsb-release 명령어를 사용하면 된다. 위에 리눅스 커널 버전은 6.8.0인 반면에 리눅스 버전은 22.04 이므로 리눅스 커널과 리눅스는 별개임을 알 수 있다.

 

 

df -Th 명령어를 통해 남아있는 디스크 용량도 확인할 수 있다. 다른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때 남은 용량이 얼마인지 체크하는게 중요하므로 다운받기 전에 꼭 남은 용량을 체크해야한다.

 

free -h 명령어를 통해 남은 메모리의 용량도 확인할 수 있다. 밑에 있는 스왑은 메모리가 순간적으로 부족할 시 디스크의 일정 부분을 사용하는 부분이다.